4월 중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지난 2011년 이후 근 90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스트셀러인 셀퍼럴 `부자 아빠, 가난한 아빠`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러한 가격 하락 덕분에 암호화폐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됐다고 반겼다.

앞서 기요사키는 코로나바이러스 예전부터 현재 쓰이고 있는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면서 “연준과 미 재무부, 조 바이든 행대통령은 루저(loser)들이며 사회주의자들”이라고 지칭하며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으니 저축하지 말고 금이나 은, 비트코인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. 그는 저번달 한 인터뷰에서는 “금과 은보다 알트코인 투자를 더 선호한다”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4년 이내에 개당 20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.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“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해 봉쇄조치(락다운) 덕분에 비트코인(Bitcoin)을 9000달러에 샀는데, 그 때까지만 해도 바가지를 썼다고 마음했지만 근래에 가상화폐 가격을 생각해 보면 잘한 선택인 것 같다”며 만족감을 선보인 바 있다.